경제적 사정으로 많은 자금이 필요한 주동선에 입지하기 어려운 점포는 부동선(副動線)을 중시한다.

주동선이란 자석입지(magnet)와 자석입지를 잇는 가장 기본이 되는 선을 말한다.

동선은 주동선, 부동선, 접근동선, 출근동선, 퇴근동선 등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.

복수의 자석입지가 있는 경우의 동선을 부동선(副動線)이라 한다.

접근동선이란 동선으로의 접근정도를 가리키는 말이다.